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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MBN이 최초 보도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장 의원은 고소인의 허위 무고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죠. 어제 기자회견에서는 당시 동석자들과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동석자들이 장 의원에게 신체 접촉을 만류했던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점검됐습니다. 먼저 김도형 기자의 단독 보도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인터뷰 :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오히려 그 영상에서 보면 제가 오히려 피해 아닌가요?"
장 의원은 그 근거로 당시 술자리 오션파라다이스플레이 이후 다음 날 동석자들과 "덕분에 더 즐거웠다, 또 보자"는 등의 대화를 주고 받은 점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MBN 취재 결과 술자리 이틀 뒤인 지난해 10월 25일, 일부 동석자들이 나눈 SNS 대화에는 장 의원의 주장과는 다른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점검됐습니다.
동석자 A 씨는 "당시 고소인이 신체 부위에 손을 올리 황금성릴플레이 고 있던 장경태 의원에게 '이게 뭐냐'고 중간에 얘기하긴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동석자 B 씨는 "당시 고소인의 신체 부위를 장 의원이 만지기에 '하지 마시라'고 말했다"는 취지로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고소인과 동석자들이 당시 장 의원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정황으로 풀이될 수 있는 편입니다.
바다이야기플레이고소인 측은 향후 이뤄질 경찰 소환 조사에서 관련 내용을 제출할 방침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MBN뉴스 김도형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김경준
【 기자 】 지난해 10월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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