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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3 03:38 조회 1,54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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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보도 이후 당사자 자진 사퇴...민주당 "몰락 어디까지냐"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인천 주안역 1번 출구 앞 민생회복 법치수호 인천 국민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인선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가운데 한 명이 허경영 측근 의혹을 받는 인사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자진사퇴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통일교에 이어 이번엔 허경영까지 끌어들이냐며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몰락의 끝이 어디까지냐고 비판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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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27일 제24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가 선정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20인'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9월부터 운영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사고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해 약 2개월 동안 총 1 관련 내용 체리마스터pc용설치 자료 3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개별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인의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 20명의 조직위원장 가운데 문수영(67년생) 서울 관악구갑 조직위원장이었다. 국민의힘이 소개한 약력에 문 위원장은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선대위 역사문화기획위원장' 관련 내용 릴플레이선택 으로 나온다. 그러나 CBS 노컷뉴스는 1일 오후 <[단독]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의 최측근을 서울 관악갑 조직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문수영 위원장을 두고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출마한 허경영 명예대표의 정무비서로 관련 내용 릴플레이무상 활동했다”라며 “지방선거가 당장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허 대표의 측근 인사가 조직위원장에 올라 논란이 예상된다”라고 썼다. 이 매체는 문 위원장이 통화에서 “허경영 대표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 20대 대선에서 잠시 도왔을 뿐”이라며 “국가혁명당에 입당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허경영 대표는 최근 사기와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기 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보도 직후인 이날 오후 출입기자 단체 대화방에 국민의힘 미디어국 명의로 “사실관계 점검 후 본인 소명을 듣고 조강특위에서 논의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라며 “이와 별개로 정당한 사유없이 익명의 취재원을 악용하여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던 국민의힘은 1시간 만에 국민의힘 조직국 명의로 “서울 관악갑 문수영 조직위원장은 금일 오후 5시 30분경, 중앙당 조직국에 직접 방문하여 사퇴서를 제출하였다”라고 공지했다.
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2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통일교,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얘기하는 건 우리나라 기독교 본류”라며 “허경영 씨도 지금 유사종교로 문제를 일으켜 구속돼 있지 않느냐. 국민의힘이 도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제 통일교, 신천지도 모자라서 허경영까지 끌어들이는지 참 답답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사이비, 리박스쿨, 허경영, 국민의힘은 어디까지 갈 거냐”라며 “몰락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어 이제는 두려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게 종교는 통일교와 신천지, 교육은 리박스쿨, 조직은 허경영이냐”라며 “선거는 부정선거 주창가 황교안, 부동산은 6채 실거주 장동혁, 청년은 백골단, 집단학살을 바라는 송언석, 한강버스 오세훈, 초선비하 나경원, 이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내세운 '인재 풀'의 민낯”이라고 조롱조의 비판을 가했다.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발표한 조직위원장 가운데 눈에 띄는 다른 인물도 있었다.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에 김태규(67년생)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겸 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명됐다.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인천 주안역 1번 출구 앞 민생회복 법치수호 인천 국민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인선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가운데 한 명이 허경영 측근 의혹을 받는 인사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자진사퇴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통일교에 이어 이번엔 허경영까지 끌어들이냐며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몰락의 끝이 어디까지냐고 비판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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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20명의 조직위원장 가운데 문수영(67년생) 서울 관악구갑 조직위원장이었다. 국민의힘이 소개한 약력에 문 위원장은 '제20대 대선 국민의힘 선대위 역사문화기획위원장' 관련 내용 릴플레이선택 으로 나온다. 그러나 CBS 노컷뉴스는 1일 오후 <[단독]국힘, 서울 조직위원장에 '허경영 최측근'> 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의 최측근을 서울 관악갑 조직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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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2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통일교, 신천지를 사이비라고 얘기하는 건 우리나라 기독교 본류”라며 “허경영 씨도 지금 유사종교로 문제를 일으켜 구속돼 있지 않느냐. 국민의힘이 도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제 통일교, 신천지도 모자라서 허경영까지 끌어들이는지 참 답답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사이비, 리박스쿨, 허경영, 국민의힘은 어디까지 갈 거냐”라며 “몰락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어 이제는 두려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게 종교는 통일교와 신천지, 교육은 리박스쿨, 조직은 허경영이냐”라며 “선거는 부정선거 주창가 황교안, 부동산은 6채 실거주 장동혁, 청년은 백골단, 집단학살을 바라는 송언석, 한강버스 오세훈, 초선비하 나경원, 이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내세운 '인재 풀'의 민낯”이라고 조롱조의 비판을 가했다.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발표한 조직위원장 가운데 눈에 띄는 다른 인물도 있었다.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에 김태규(67년생)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겸 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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