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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600만 소상공인 시대, 소상공인의 삶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편입니다.
장애아동의 어머니인 최은경 마마품 대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제품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체감해온 사람 중 하나다. 장애인을 위한 제품이 너무 비싸거나 사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며, 필요한 사람이 직접 만들자는 결심을 하게 된 최 대표. 그 결과 장애아동에게 맞는 제품들이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다. 최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최은경 대표. 마마품 제공
안녕하세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최은경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우리 주 손오공릴플레이 식회사 마마품은 뇌병변장애인 아이들과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장애인과 시니어들, 또한 그 가정이 목도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창업했습니다."
마마품이 선보이는 제품들이 궁금하는 편입니다.
"휠체어 기능성 테이블이 대표 상품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휠체어에 설치하는 테이블은 대체로 릴플레이웹 기반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 무겁고 기능성도 떨어져요. 우리 제품은 컵홀더나 거치대 등의 기능을 추가했고, 가벼워서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는 편입니다. 그 밖에도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기저귀 제품도 판매하고 있는 편입니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한 계기가 궁금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가이면서, 동시에 소비 릴플레이바다이야기 페이지 자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셋째가 뇌병변장애인이에요. 태어나서 일주일 만에 오진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뇌손상이 됐어요. 장애아를 키우며 겪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아이가 등교하기 시작하며 필요한 제품들이 많아졌고, 그 제품들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과 힘을 모으게 됐고,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부모회를 만 릴플레이가입머니 들었습니다. 처음엔 기저귀를 개발했어요. 성인 기저귀도 있고 영유아 기저귀도 있지만, 아동 청소년기 제품은 없었거든요. 안맞는 기저귀를 입게되면 불편할뿐더러 변이 샐 수 있어, 아동 청소년에게 맞는 제품이 꼭 필요했습니다. 비싼 일본 제품을 구매해온 학부모님들을 위해 기저귀를 소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휠체어 테이블 같은 다른 보조기기를 구상하게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장 됐고요."
기존 휠체어 테이블과 마마품의 제품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제품은 원목이나 아크릴을 사용하는데요. 넘어졌을 때 위해 요인이 되기도 하고, 맨손으로 들기 무거워 보호자에게도 부담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우리 마마품의 테이블은 헬멧이나 카시트 안에 들어가는 친사용 환경 플라스틱 EPP 소재로 만들었어요. 충격을 흡수해주는 소재라 테이블이 안전벨트 역할을 하기도 하고 무게도 약 0.5㎏ 정도라 가볍습니다. 고온 세척도 가능해 위생도 챙길 수 있고요. 휴대폰 거치대와 컵홀더 기능도 넣어 일상의 편리함을 더한 제품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마마품의 대표제품인 휠체어 기능성 테이블. 마마품 제공
제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땠나요?
"일단 다른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일상에서 겪었던 불편함부터 장애아를 보살피며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모으다 보니 필요한 제품 디자인과 그 기능이 금세 명확해졌습니다. 우리보다 전문가는 없죠.(웃음) 그렇게 구상한 아이디어를 한 발명경진대회에 출품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사업비를 지원받아 제품화에서 성공했고, 이후 사회적 기업 육성 과정 밟아 지금의 마마품의 외형을 갖췄어요."
사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일반 대중이 아닌 뇌병변장애인이라는 니치 마켓을 위한 제품이라 수익성은 다소 떨어지는 점이 어려운 지점인 것 같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제품의 타깃을 '휠체어를 사용하는, 거동이 불편한 분'으로 넓혀 보편성을 높이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역시 사회공헌적 측면이 있는 분야다 보니 봉사하는 마음을 꼭 가져야 하는 것 같아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께서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신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응원의 말이 있다면요?
"(이렇게 편리한 제품을 만들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세요. 직접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요. 우리 회사가 없어지면 안된다며 되레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는 편입니다.(웃음) 우리 회사야말로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 불편함을 헤아릴 수 있잖아요. 제가 겪어봤으니 그 힘든 삶을 이해할 수 있고요. 다른 분들은 (제가 겪은 힘듦을)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최은경 대표. 마마품 제공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는 편입니다.
"이익을 남겨야 하는 회사지만, 먼저 우리 제품이 널리 알려져 사용하는 당사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그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마마품이 좀 더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뇌병변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그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요."
장은진 창업 컨설턴트 [email protected]
600만 소상공인 시대, 소상공인의 삶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편입니다.
장애아동의 어머니인 최은경 마마품 대표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제품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체감해온 사람 중 하나다. 장애인을 위한 제품이 너무 비싸거나 사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보며, 필요한 사람이 직접 만들자는 결심을 하게 된 최 대표. 그 결과 장애아동에게 맞는 제품들이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다. 최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최은경 대표. 마마품 제공
안녕하세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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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품이 선보이는 제품들이 궁금하는 편입니다.
"휠체어 기능성 테이블이 대표 상품라고 볼 수 있는 편입니다. 휠체어에 설치하는 테이블은 대체로 릴플레이웹 기반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 무겁고 기능성도 떨어져요. 우리 제품은 컵홀더나 거치대 등의 기능을 추가했고, 가벼워서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는 편입니다. 그 밖에도 장애아동, 청소년을 위한 기저귀 제품도 판매하고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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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신 분들께서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신다고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응원의 말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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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대표. 마마품 제공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는 편입니다.
"이익을 남겨야 하는 회사지만, 먼저 우리 제품이 널리 알려져 사용하는 당사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그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마마품이 좀 더 단단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뇌병변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그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요."
장은진 창업 컨설턴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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