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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0 12:16 조회 3,87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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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집행부 당시 편집국장 직선제 요구…호반 인수 뒤 기획취재팀장 등 역임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 서울신문. 그래픽=안혜나 기자
이창구 서울신문 기획취재팀장이 편집국장에 취임했다.
서울신문 인사 사고에 따르면 이 국장은 지난 1일자로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 전임 김상연 국장은 수석논설위원에 발령됐다. 김태균 콘텐츠본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AI센터장 자리도 함께 맡았다.
서울신문 편집국장은 공식적으로 사장이 선임한다. 2023년 편집국장 지명선출제를 폐지한 뒤 관련 내용 사이다릴플레이 구성원 동의를 얻는 절차는 거치지 않는다.
이창구 신임 국장은 199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기획탐사부, 체육부 등을 거쳤다. 2010년 기자협회 서울신문지회장을 지냈다. 2011~2013년엔 전국언론노동조합 서울신문지부장을 맡았다. 당시 노조는 편집국장 직선제 부활을 요구한 바 있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룰 관련 내용 서울신문은 2014년 사장이 복수의 편집국장 후보자를 지명하면 편집국 구성원이 투표로 뽑는 '지명선출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2021년 호반건설이 서울신문 최대주주가 된 뒤, 이지운 국장 선출을 끝으로 이 제도가 폐지됐다. 서울신문지부(당시 지부장 김준)는 2023년 8월 투표를 거쳐 지명선출제 폐지에 합의했다. 2022년엔 편집국장을 지휘하는 콘텐츠본부 관련 내용 웹 기반야마토플레이 장직이 신설됐다. 이후 2023년 9월 김태균, 지난해 10월 김상연 편집국장이 구성원 동의 절차 없이 선임됐다.
이창구 신임 서울신문 편집국장.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서울신문은 이 국장이 기획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취재팀장을 맡던 지난 3월 대주주 호반건설 계열사 대한전선의 경쟁사인 LS전선을 비판하는 기획보도를 연재하며 '지면으로 대주주 사익을 뒷받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지부장 김응록)는 올해 두 차례 입장문을 내고 서울신문 지면이 대주주 계열사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고 비판한 바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 방식 있다. 서울신문지부는 지난 9월 올린 마지막 글에서 “지면이 계열사 홍보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다시 한번 우려를 표한다”며 “독자 신뢰를 훼손하고 나아가 언론의 공공 가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면은 사적 홍보 도구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회사는 이해관계를 넘어 장기적 신뢰와 언론의 가치에 주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
[미디어오늘 김예리 기자]
▲ 서울신문. 그래픽=안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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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인사 사고에 따르면 이 국장은 지난 1일자로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됐다. 전임 김상연 국장은 수석논설위원에 발령됐다. 김태균 콘텐츠본부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AI센터장 자리도 함께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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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신임 서울신문 편집국장.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서울신문은 이 국장이 기획 관련 내용 릴박스 관련 내용 취재팀장을 맡던 지난 3월 대주주 호반건설 계열사 대한전선의 경쟁사인 LS전선을 비판하는 기획보도를 연재하며 '지면으로 대주주 사익을 뒷받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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