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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0 18:22 조회 832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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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사진=연합뉴스.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전문가들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간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의사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확충 정책만으로는 의료 공백을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 회장은 지역 병원에서 필수 의료를 원활히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간호 인력 확보를 꼽았다.
최 회장은 "의사가 수술을 잘해도 중환자실이나 병동에서 환자를 맡을 간호 인력이 부족하면 그 책임은 결국 의사가 져야 하는 것이 현 상황"이라며 "간호 인력이 더 안정적인 수도권에 의사들이 머무는 경향이 있는 것도 이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 이후 회복 과정은 간호사가 중심이 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무너지면 의료 서비스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현실적인 대안은 전문간호사 제도의 활성화다.
전문간호사는 보건·마취·가정·임상 등 13개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쌓은 뒤, 석 관련 내용 오션파라다이스페이지 사 교육과 실습을 거쳐 별도의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 인력이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로 진료 체계가 흔들렸을 당시, 일부 간호 업무 확대를 거쳐 진료 공백을 메우는 방안을 시행한 바 있다.
다만 현장에서 전문간호사의 역할은 기대만큼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간호사 수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릴플레이꽁머니 해 기준 1만 7850명에 이르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다.
병원간호사회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50병상 이상 211개 병원에서 전문간호사 자격 보유자 가운데 실제 전문간호사로 일하는 인력은 100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병원의 경우 전공의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중환자실이나 응급 관련 내용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실 등 필수의료 영역을 유지할 숙련 간호 인력은 더욱 부족한 실정이다.
최 회장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가 아직까지 모호한 부분이 있고, 교육 기준이나 보수교육 체계도 일관되지 않다"며 "무엇보다 별도 수가 체계가 없어 병원 입장에서도 전문간호사를 적극 배치할 유인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간호 현장 안팎에서는 지역 의료 관련 내용 메이저릴플레이 페이지 인력난 완화를 위해 전문간호사 제도 개선을 공론화하고, 업무 범위와 교육 기준을 정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간호관리료나 전문간호사 별도 수가 신설 등 병원이 간호 인력 확충을 거쳐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제도가 작동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는 "전문간호사는 이미 제도적으로 갖춰진 숙련 인력인데도, 현장에서는 역할을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필수의료를 유지하려면, 전문간호사를 필수 인력으로 편성하고, 이들의 업무·보상 체계를 법적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성곤 기자[email protected]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전문가들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간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의사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 확충 정책만으로는 의료 공백을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최수정 한국전문간호사협회 회장은 지역 병원에서 필수 의료를 원활히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간호 인력 확보를 꼽았다.
최 회장은 "의사가 수술을 잘해도 중환자실이나 병동에서 환자를 맡을 간호 인력이 부족하면 그 책임은 결국 의사가 져야 하는 것이 현 상황"이라며 "간호 인력이 더 안정적인 수도권에 의사들이 머무는 경향이 있는 것도 이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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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호사는 보건·마취·가정·임상 등 13개 분야에서 3년 이상 경력을 쌓은 뒤, 석 관련 내용 오션파라다이스페이지 사 교육과 실습을 거쳐 별도의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 인력이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로 진료 체계가 흔들렸을 당시, 일부 간호 업무 확대를 거쳐 진료 공백을 메우는 방안을 시행한 바 있다.
다만 현장에서 전문간호사의 역할은 기대만큼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간호사 수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릴플레이꽁머니 해 기준 1만 7850명에 이르지만,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다.
병원간호사회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50병상 이상 211개 병원에서 전문간호사 자격 보유자 가운데 실제 전문간호사로 일하는 인력은 100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병원의 경우 전공의 확보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중환자실이나 응급 관련 내용 황금성오락실 관련 내용 실 등 필수의료 영역을 유지할 숙련 간호 인력은 더욱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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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는 "전문간호사는 이미 제도적으로 갖춰진 숙련 인력인데도, 현장에서는 역할을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필수의료를 유지하려면, 전문간호사를 필수 인력으로 편성하고, 이들의 업무·보상 체계를 법적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성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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